가술교회 세례식 및 이모저모

요즘에는 글 보다 사진으로 말을 하는 시대라고 하지요
그래서 사진으로 올립니다.




아들과 성산아트홀에서 일상에서






오늘은 여기까지 더 좋은 사진들은 나중에 ㅎ

휴가를 마치고

휴가 중에 한 일은
먼저 선산에 다녀 온 일이다.

숲이 깊고 반 바지 차림이라 먼 발치에서 어머님 묘를 바라 본 것으로 만족하고 되돌아 서야 했다.


아내는 고추 밭에 고추가 튼실하게 열었다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그리고 맨하탄에서 하루를 자고 문경새재로 돌아서 창원에 들어왔다.
이렇게 큰 행사를 마치고 나머지 기간 동안에는
회사에 나와서 성경쓰기도 하고 그동안 보지 못했던 미국 드라마를 보면서
또 우주와 생명과 끈 이론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상물을 보면서 정말 한가한 휴가를 보냈다.


크로싱 오버 이민자 불법 체류자의 이야기 일상에서


참 멋진 영화다
그런데 보관하는 것을 이제는 하지 않으려고 한다.
왜냐하면 영화를 보관하는 것은 시간 낭비이고, 자원의 낭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냥 소감만 올리려 한다.
이민국에서 일하는 공무원의 눈을 통해서
불법체류자와 이민자 가정을 아주 솔직하게 잘 표현해 내고 있다.
미국 영화에 우리 모습이 비춰지니 이상해 보인다.
그러나 오랜 만에 좋은 영화를 만났다는 느낌은 지울 수 없다.

목적이 꼭 필요한 것인가

무의미한 것이 무엇일까?
아니면 의미 있는 것은 또 무엇일까?
세상은 어디까지 갈 것인가
우리는 그냥 있는 그대로의 우리로써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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